최근에야 알았는데, 극규, 완석이는 이쪽에 댓글, 글 조차 쓸수없는 상태였다.
이번 일을 계기로 모두 가입시키고 글이라도 남길 수 있게 한데 의의를 두고 싶다.
그리고 여기도 활성화를 하자~
몇몇 사람들은 댓글 다는걸 귀찮아 하고 왜 그러냐 라고 하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무언가를 남기는데 미련이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 사진찍는 거나 일기 비슷하게 쓰는 습관도 생기는 것 같고...
(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지나간 과거를 의미있게 남기고 싶기도 하고...)
별거 아닌 댓글이지만, 전화나 카톡과는 달리 계속 이곳에 남는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 카페 (오른쪽에 링크 있음) 들어가서 예전 글들 보면 참 재미있다.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면 할 수 없지만... (그럼 내 고집일 뿐이고)
어쨌든 아래에 벌어진 일들을 정리하니, 이번에 결론을 내자.
1. 공식 계 모임 시작 (2009년 8월) / 직장 다니는 사람이 먼저 회비 내고...(당시 월 2만원 결정, 5개월분 10만원)
늦게 일 시작한 사람은 2010년부터 회비를 내 왔다. 영규는 지금도 (내가 알기에) 아직 직장인이 아니므로 일 시작하여 회비 낼 수 있을때 가입하면 된다. (가입비 없음) 그러나 현우는 위에 있는 영규 같은 상황이 아니다.
관점을 좀 바꾸면, 우리가 2009년 8월(여름MT) 시작한것을 현우는 2011년 8월에 시작한것이라 보면 된다.
(2009년 8월 MT때까지는 경비지원한게 아니라 1/n 해서 다 냈음)
-> 정리하면 기존 직장인이 가입할 경우 가입비 10만원을 받고, 이후는 기존 회원과 동등하게 적용
/ 의견자 : 오시리우스
/ 일리는 있다 : 극규, 완석
2. 친구끼리 돈 따지지 말자. 그냥 회비만 받자. 형평성 문제를 논하기 보다는 그냥 함께 어울리는데 의의를 두자.
/ 의견자 : 재현이
/ 동의 : 재원, 본영, 준택, 권양, 극규, 완석
몇몇 사람들은 MT 때 마다 계속 되는 논란에 계모임조차 의의를 두기도 한다.
사실 계모임 추진할 때 주축이 된 나로서는 좀 아쉬운 점도 있다.
굳이 이런 거 없어도 친구라면 알아서 잘 모일 것이고, 돈 문제로 시끄럽다는 말도 있으니...
그런데 긍정적인 면도 봐줬으면 한다. 굳이 돈 때문은 아니겠지만 나는 이 모임 죽을 때까지 가는 모임으로 보고 있다.
나중에 정말 결혼하고 바빠지면 못 보기도 하고... 1년간 돈만 내고 있을지도 모르지...
그래도 상관없다. 분명 친구를 위해 쓰일 돈이기에
긍정적인 사례로 경조사때 나온 쌀 화환 같은 경우이다.
누구 혼자 혹은 가장 친한 친구 몇몇이서 해줘도 된다. 그런데 이런걸 십시일반으로 같이 하니 얼마나 좋으냐...
우정을 나누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이런 긍정적인 사례를 좀 더 늘려나가야할 것이고 시끄러운 일이 있으면 서로 대화로 풀어가면 된다고 본다. (시끄러운 것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 알아가고 우정도 키워갈수 있다고 보니까... 어릴때는 싸우면서 친해진다고 하지 않던가...)
말이 길었다. 다시 교통비 지원으로 돌아와서...
1. 교통비 일일히 계산하려면 복잡해진다.
- MT차량운행비 : 운행일수 * 50,000 공제 (거리무관, 당일치기 왕복의 경우 2일 적용)
- MT차량동승비 : 운행일수 * 10,000 추가 (위와동일)
- 차량을 렌트하는 경우 : 차량이용자끼리 자체해결
기존안건대로 하고, 현재 동승자 추가비용(동승일수*10,000) 부담분의 절반(5,000) 추가 지급
/ 의견자 : 오시리우스
/ 동의 : 재현 (규정 만들었음 이번엔 그대로 쓰자) -> 이쪽에 내가 사족을 달자면, 이번 MT에 이를 적용할려는 생각은 아니다. 다음부터다.
2. 거리가 먼 경우, 고생도 고생이지만 돈도 손해, 가까운 사람은 이득을 보는 경우가 있다.
- 교통비 실비 처리
- MT차량운행비 : 기름값, 톨게이트값 영수증 제출 후 회비 감면 (거리 무관 회비 감면) / 동승인원당 * 10,000 수고비 (운행일수는 무관)
- MT차량동승비 : 운행일수 * 10,000 추가 (기존과 동일)
/ 의견자 : 재원
/ 일부 동의 : 준택 (재원이 의견을 수정하여 동승인원당 5000 수고비 지급으로 적정선 유지)
/ 일부 동의 : 본영 (기본 차량 운행 지원금 + 톨비 + 기름값 지원),
/ 일부 동의 : 권양 (차량 이동비, 개인 이동비 고려 필요)
/ 일부 동의 : 극규 (그냥 왕복 주유비만 계산하면 된다. 그게 MAIN 이다)
/ 일부 동의 : 완석 (거리무관 부분은 불공평한 것 같다)
한마디 더 하자면, 현재 MT 지원금이 너무 적은 것 같다. 사실 계모임의 목표 중 하나는 최대한 많은 MT의 참여이다.
지원금이 많을 수록 좋다. 아래 경조사 지원 안건이 정해지면 알겠지만, 우리 계모임 돈 적립율이 너무 높다.
그러니 신규회원 받을때도 문제가 나오지...
기존 안
현재는 외조부모 이하로 쌀화환을 보내주고 있음
여기는 자유롭게 의견을 내자. 아직 딱히 나온게 없다.
- 이렇게 안건은 3가지다.
다들 귀찮고 바쁜 것은 안다. (댓글달기는 엄청 어려운 일이다)
안건 A,B 의 경우는 이미 아래 글들에서 충분히 논의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댓글만으로 이야기를 나누어서 불충분한 것도 있지만, 서로의 생각은 충분히 정리되었고, 거창하게 회의까지 할일은 아니라고 본다.
의견만 나누고, 그냥 정하는 순으로 가자.
그런 의미에서 댓글에 A 안건 1. B안건 2 이런식으로 간단하게만 달아서 최종 의견 합의를 보자.
자신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았다고 기분이 상할 수도 있겠지만, 다수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는 쪽으로 하자.
안건 C의 경우에는 여기 댓글을 다 달아서 그냥 적정 수준에서 정하자.
경조사 지원 가지고 시끄러울 일은 없다고 본다. 그냥 비슷한 수준에서 의견이 일치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럼 많은 댓글 바람 - 댓글쟁이 재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건 A. 1 (오시리우스 말에 일리는 있음 / 대다수의 의견은 2로 갈 것으로 보고, 나라도 1 해보았음)
2012/02/03 10:10 [ ADDR : EDIT/ DEL : REPLY ]안건 B. 2 (기름값, 톨비 영수증 지원 정도만 해주면 될 듯)
안건 C. 기존대로 쌀화환 제도는 유지하고, 결혼식의 경우에는 CROM 회비로 끝내기 보다는 각자 친구에게 돈을 줄 것이라고 생각함. CROM 회비로 처리하는 것은 쌀화환 같은 뭔가 공통으로 줄만한 물건이었으면 함. 결혼식에도 쌀 화환 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결혼식 전 모임에 회비를 지원하는 것도 좋을 듯함. 보니까 결혼하는 사람들 청첩장 나누어 주느라 저녁을 쏘곤 하는데 이 것도 생각보다 큰 부담
-> 결혼식 전에 MT는 아니지만 좋은데서(호텔 부페?) 푸짐하게 먹으면서 서로 만나고 일부는 회비 지원하는 식
안건 C는 화한으로 끝냈으면 한다 또 더 만들면 복잡하다. 어차피 따로 부조는 할꺼고
2012/02/03 10:07 [ ADDR : EDIT/ DEL : REPLY ]투표 다했으니깐
2012/02/03 10:10 [ ADDR : EDIT/ DEL : REPLY ]안건A는 2로 처리하는걸로 합의된거 같고
안건B는 실비정산으로 끝내자
어떠냐?
나는 정리만 한거고 투표? 비슷한걸 이 글로 해서 최종 결론을 내려는 거야. 그러니 투표는 나랑 너만 한거임. 이미 결론이 난 상황인건 아닌데, 확실히 하자. 이번에는... (귀찮고, 시끄럽게 왜 그러냐.. 라는거 잘 안다. 그냥 확실히 해두려는 내 고집인 듯...)
2012/02/03 10:14 [ ADDR : EDIT/ DEL ]A는 2 B도 2 C는 화환+신혼여행 용돈 (100만정도)..ㅋㅋ
2012/02/03 10:24 [ ADDR : EDIT/ DEL : REPLY ]다 의견냈는데 결론 내야지
2012/02/03 11:42 [ ADDR : EDIT/ DEL : REPLY ]의견 냈으면 다수결로 결론 난거 아니냐?또 의견 모을거냐?
2012/02/03 11:43 [ ADDR : EDIT/ DEL : REPLY ]일단 A B는 내가 낸 의견이니 다 1이다.
2012/02/03 12:58 [ ADDR : EDIT/ DEL : REPLY ]교통비같은 경우에, 사람들마다 일일이 계산해서 적용해주기엔 좀 무리가 따르는 게 사실이다 ㅜㅜ
뒤에서 계산해야되는 사람 입장도 좀 생각해줘...
그리고 회비 적립금 높은 건 우리가 아직 결혼 등의 경조사를 한번도 치루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조사 생기면 적립금 금방 바닥 된다 ㅜㅜ)
일단 화환은 기본으로 하고,
본인결혼 - 50만원
돌잔치 - 30만원
부모/장인장모 사망 - 30만원
조부조모,형제 외 - 화환으로 종결 요정도로... 행사비같은거 넣으면 좀 곤란함;;
교통비 계산이 어렵다고 하는데~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다. 2번 내용을 보면 기름값은 실비정산이다. n빵힐 것도 아니고 그냥 회비 100% 지원으로 쉽게 가자. 난 멀리서 기름값 내고 오는애들 회비로 지원해 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냥 영수증 받고 바로 회비 통장에서 주는 식으로 하면 쉽지 않겠나? 그리고 생각해보면 기름 값이 조금은 남을테니 그게 수고비 비슷하게 계산될 것 같다
2012/02/04 09:52 [ ADDR : EDIT/ DEL ]경조사는 마인 내놓은거 괜찮네 1표
2012/02/03 15:43 [ ADDR : EDIT/ DEL : REPLY ]A : 2
2012/02/03 23:08 [ ADDR : EDIT/ DEL : REPLY ]B : 2 (실비정산이 괜찮은거 같음 ㅎ)
C : 동현이 의견도 좋은 거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경사보다 조사에 조금더 무게를 싣는 것은 어떨지...
머 예를 들면, 돌잔치 비용을 조금 줄이고 부모/장인장보 사망에 조금 더 하는식으로...
A: 2
2012/02/04 12:02 [ ADDR : EDIT/ DEL : REPLY ]B: 2 - 실비정산
C: 마인 의견 동감
- 추가 : 회비지원금은 본인 결혼 : 50만원 + 화한, 부모/장인장모 사망 : 30만원 + 화환
- 회비와 별도로 각자 개인적으로 경조사비를 주자 ㅋㅋ
아우토반을 180키로로 달려봤음... 독일 대부분 차들이 최저 140으로 달림...
2012/02/04 12:06 [ ADDR : EDIT/ DEL : REPLY ]레이서홍이 오면 좋아할듯...
PS) 추월로에서 120키로로 잠깐 달렸는데,
2차선으로 안빠지고 그속도로 5분이상 달렸다고, 뒷차진로방해라고 경찰한테 걸려서 20유로 벌금냄...
미친...ㅠ
A : 1
2012/02/04 16:12 [ ADDR : EDIT/ DEL : REPLY ]B : 2
C : 부후 의견 동의( 가능하면 마인이란 말은 쓰지 말자.. 마인이 싫어한다..)
A: 기권(미안하지만)
2012/02/06 20:54 [ ADDR : EDIT/ DEL : REPLY ]B: 2
C: 오시리우스 의견 동의.
a-1: 3표(우에니 장난깔래?)
2012/02/06 21:00 [ ADDR : EDIT/ DEL : REPLY ]a-2: 4표
기권 1표-> a-2안으로 가결(더 투표할사람있냐?)
b는 이견 없이 2로 가결
C도 거의 동현이 의견으로 모아진거 같은데 논의는 좀더 필요한듯 급한건 아닌거 같은데 일단 기존체체로 유지하고 여름엠티때 논의 하자 세부사항 결정은 댓글로 하는건 무리가 있음 뭐든지
나 남았는데 누구 맘대로 가결이냐ㅋ
2012/02/06 21:57 [ ADDR : EDIT/ DEL : REPLY ]A : 1
B : 2
C : 나도 부우 의견 동의
- CROM 회의 결과
2012/02/10 10:37 [ ADDR : EDIT/ DEL : REPLY ]투표수 총 9
A-1 : 4표 (우에, 오시리우스, 엿, 뽀레)
A-2 : 4표 (재현, 준택, 권양, 완석)
기권 1표 (우한)
B는 압도적으로 2쪽에 몰리므로, 다음 여름 MT 부터는 실비 정산하도록 하자.
C는 이 게시물에서 어느정도 방안 정도는 나온 것 같다. 다음 여름 MT 때 서로 모아서 세부사항만 확정하면 될 것 같다.
이로서 문제는 A건이다.
투표 게시물이 되면서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기권한 우한이도 의견을 행사해줬으면 한다.